글그림 : 김양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김양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내가 태어난 곳은 울산이다. 수산업을 하셨던 아버지께서는 내가 다섯 살 때 손수 천자문을 만들어 주시고 읽게 하고 붓으로 쓰게 하셨다. 이후 나는 그림도 좋아하게 되었다. 2015년에 『시집가다』 시집을 냈다. 아직도 나는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