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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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영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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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크리스마스에 친구 따라 처음 교회를 출석했다. 이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학위 논문을 인정받으며 스스로 신앙의 탄탄대로를 걷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미국 4대 병원 중 한 곳에 박사후연구원으로 가게 되며 신앙의 정점을 찍는다고 믿었다. 하지만 가장 높아 보이던 미국 클리블랜드의 실험실에서 인생의 가장 낮은 점을 경험하며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았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낮아짐을 경험하며 세상 성공과 신앙과의 관계를 비롯한 가치관과 세계관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과 차 암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을 했고, 2011년 미국으로 건너가 Cleveland Clinic에서 박사후연구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박사학위를 마칠 때 『BLOOD』에 발표한 논문이 인연이 되어 Indiana University Medical School에서 한번 더 박사후연구원을 거처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암 전문기관인 City of Hope에서 Staff Scientist로 재직했다. 현재는 한국의 기초과학연구원에 재직 중이며 마우스 유전학을 기반으로 하여 분자 세포 생물학, 생화학과 관련된 방법들을 활용해 골수 안 미세환경의 정체와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과학자의 신앙공부』, 『닮은 듯 다른우리』(선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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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동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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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을지로 교회 목사, 작가 연습생이다. 전 중, 고등학교 국어강사, 입시학원 언어, 논술 강사이며 신학, 기독교교육학, 실천신학을 전공했다. 저서로 『생각의 하늘』(시집, 브리덤커뮤니케이션 2011), 『찬양대십계명』』(종교, 나눔사 2013), 『성경적 경제 십계명』(종교, 부크크 2018), 『그네타기』(시집, 부크크 2018), 『엄마가 읽어 주는 동화 금동이』(동화, 부크크 2019), 『45일의 거룩한 고백 『사도신경 I, II]』(종교, 부크크 2019), 『주기도문 해설서 [이렇게 기도하라]』(종교, 부크크 2019), 창작운문동화 [CHILDREN]』(종교, 부크크 2019) , 『어린이 저학년 동화 [누나가 되었어요]』(동화, 은혜미디어 2020), 자전적 소설 『타인의 길』(소설, 부크크 202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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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일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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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외로운 관계를 겪는 이들, 새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이들, 지금보다 발전된 관계를 꿈꾸는 이들에게 저자는 관계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며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관계의 본질을 설명한다.

많은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인가? 외롭고 쓸쓸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면 불행한 인생인가?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껴지면 무언가 잘못된 것인가? 관계를 향한 수많은 질문 앞에서 저자는 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절대적인 관계에 주목하라고 제안한다. 그리스도인의 관계는 세상과는 다른 특별한 관계임을 강조하며 말이다.

저자도 외롭고, 고통스럽고, 광야와 같은 시간을 견디며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았다. 끝이 보이지 않은 광야의 길을 걸으며 원망과 분노를 경험했지만, 그 과정을 통과하며 절대적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외롭고 불완전한 관계에서 은혜가 가득한 완전한 관계로 새롭게 변화되었다. 그리스도인의 관계는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나타내는 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나, 이웃, 하나님과 절대적인 관계를 맺으며 꿋꿋이 자기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와 동 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를 졸업했으며, 조직신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2011년부터 부교역자로 사역을 시작했으며 여러 초등부와 청년부를 배가시켰다. 낯선 이들, 지친 이들을 향한 환대가 가득한 공동체를 꿈꾸며 성경에서 보았던 바로 그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우.리.가.본.교회’를 개척, 담임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혼자』, 『무명』(이상 규장)이 있다.

kih1037@naver.com
Facebook : ilhwon.kim
Instagram : meur_so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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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명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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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매주 설교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매주 좌절하는 사람이다. 말씀을 전하는 것도 어렵지만, 사는 것은 더 어렵기 때문이다. 그는 베드로전서 2:19 설교를 준비하다가 울었다.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 입니다(새번역성경 2:19).“, ”하나님, 제가 제일 못하는 것이 억울한 일 참는 건데, 어떻게 이 말씀을 설교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설교 시간에도 울었다. ”제가 제일 못하는 것이 억울한 것 참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설교합니다.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성도들에게 ‘순종’ 이 쉽다고 말하지 않는다. 본인도 순종이 어렵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순종을 피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성도들의 삶이 달라지고 있다. 많은 사람이 ‘순종강박증' 속에 살아간다. 어려운 순종을 강요받는다. 그래서 저자는 아브라함 이야기를 묶었다. 아들 이삭올 드린 아브라함, 정말 순종하기 어려운 그 일을 한 아브라함, 그의 모습 속에서 찾은 순종의 비밀을 공개한다. 그 비밀은 ”하나님“이다. 순종은 ”내가 억지로 만들어 가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비밀을 소개 하고자 한다. 저자는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한세 대학교 신학대학원 (Th.M. 구약학)에서 공부했다. 현재 사랑의 교회(기독교한국침례회) 담임목사와 아트설교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 (CLC, 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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