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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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나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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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담는 캘리그라퍼.
누군가의 감성을 톡톡 깨워주는 글을 쓰고 싶지만 쓰고 나면 농부의 손같이 두텁고 까끌한 글이 되어 있다. 부족하지만 희망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여전히 글을 쓴다.

저 : 이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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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간 개발자로 일했고, 육아휴직 후 엄마로 일하고 있다.
엄마가 되는 일은 쉽지 않았다. 미지의 세상이 넘실대며 거대한 파도처럼 다가왔고, 그 앞에서 휘청이지 않고 서있는 법을 몰랐다. 그때, 휘몰아치는 무수한 감정들의 정체를 하나씩 마주하며 글로 남겼다. 이제는 노트북으로 코드가 아닌 글을 작성하고 있다. 그 변화가 스스로 참 신기하다. 지금도 여전히 복직, 40대 등의 미지의 세상 앞에서 흔들리며 글을 쓰고 있다.

저 : 황세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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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모교 병원의 수련과정을 거쳐 내과 전문의가 되었다. 이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전임강사를 하고 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가 되었다. 어릴 적부터 비만, 다이어트에도 관심이 많아 대한비만학회 비만전문인정의 자격증도 갖고 있다. 최근에는 비만과 간암 발생 위험도 간의 연관성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집 근처 병원에서 봉직의로 일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더 많은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있다. 진료실에서 설명을 열심히 하다 보니 때로는 지치고 목도 아프지만, 환자로부터 속이 시원하다며 고맙다는 말을 듣는 순간 다시 힘이 샘솟는다. 이 책을 통해 진료실에서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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