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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매일경제 서울머니쇼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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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자산 격차가 날로 커지는 ‘K자형 양극화’가 극심해지고 있다. 그러나 재테크 정보를 찾으려면 바닷가에서 생수를 찾아야 하는 상황일 정도로, 재테크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돈 되는 정보를 찾기란 힘들다. 평균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있어 나이에 상관없이 노후를 대비한 자산 불리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매일경제 서울머니쇼 팀’은 주식, 부동산, 블록체인 등 모든 재테크를 아우르며 건전한 재테크 문화 양산에 힘써왔다. 올해도 자산시장의 급격한 변동 속에서 투자 나침반 역할을 위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다수 초빙, 재테크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벼락부자 VS 벼락거지》는 증권, 부동산, 노후 준비, 절세, 가상화폐 등에 대해 국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접하고 올바르게 재테크 및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핵심만을 모아 담았다. 노영우 금융부장의 총괄하에 문일호 금융부 차장이 취재팀장을 맡고, 각기 다른 현장에서 발로 뛰어온 추동훈 증권부 기자, 이새하·한상헌 금융부 기자, 강민호 유통부 기자, 이축복 부동산부 기자가 함께한 특별취재팀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