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종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종천 관심작가 알림신청 Cheo Jong-cheon,崔鐘天 1986년 『세계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펴낸 시집으로 『눈물은 푸르다』 『나의 밥그릇이 빛난다』 『고양이의 마술』 『인생은 짧고 기계는 영원하다』 『그리운 네안데르탈』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노동과 예술』이 있다. 최종천의 다른 상품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13,500원 (10%)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신동엽과 문화콘텐츠 30,400원 (5%) '신동엽과 문화콘텐츠' 상세페이지 이동 이 세상에 나온 것들의 고향을 생각했다 18,050원 (5%) '이 세상에 나온 것들의 고향을 생각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은 짧고 기계는 영원하다 8,100원 (10%) '인생은 짧고 기계는 영원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9,000원 (10%)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상세페이지 이동 용접의 시 15,000원 '용접의 시' 상세페이지 이동 노동과 예술 13,320원 (10%) '노동과 예술'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밥그릇이 빛난다 7,200원 (10%) '나의 밥그릇이 빛난다'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