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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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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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삶의 진실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어 문학을 중심에 두고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 비평집 『시차의 영도』와 산문집 『희미한 희망의 나날들』을 냈다.

저 : 정지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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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명지대 문예창작과에 재학중이다. 2014년 장편소설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가 제3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수 어린 감수성으로 동시대 젊은이들의 현실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저 : 김아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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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미국에서 대학과 로스쿨을 졸업하고 법원 재판연구원 등으로 일했다. 현재는 한국 정부에서 투자자-국가 간 분쟁해결(ISDS) 등 국제분쟁대응 업무를 하고 있다. 여러 나라를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대학생 때부터 책 내는 것이 버킷리스트였는데, 우물쭈물하다가 이 책에 처음으로 글을 싣게 되었다. 작가의 길은 쉽지 않은 것 같으나 변호사 업무에 충실하다 보면 좋은 기회에 또 찾아뵐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참, 지금은 예비 엄마이다.

저 : 박성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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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져
‘밴드 로켓스피릿’, ‘밴드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 ‘더라즈(The Lads)’ 등의 인디 뮤지션 활동과 〈달빛바다〉, 〈새들처럼〉 등의 대중가요 작?편곡/작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미스 몬테크리스토〉, 〈육룡이 나르샤〉, 〈강철반〉 등의 드라마 음악, 〈기우제〉, 〈주유소 습격사건 2〉와 같은 영화의 영상음악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 : 박은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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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났다. 2011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 『밤과 꿈의 뉘앙스』를 출간했다. 주로 밤에 술을 마시며 글을 쓰고, 아주 소수의 사람들에게 외롭다며 술 투정을 하기도 한다. 빛은 무섭고 싫지만 밤은 영혼의 천국이라고 생각한다. 고독한 혼잣말을 좋아하지만 무턱대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다.

저 : 김일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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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 교회 형들에게 기타 코드를 배우고 중3 때 학교 방송에 나가 친구랑 듀엣으로 신성우의 〈꿈이라는 건〉을 연주하고 노래했다. 한샘 자습서로 국어 공부를 보충했고 문예반 활동을 통해 글짓기를 시작했다. 스무 살 때 음악의 꿈을 가졌고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현재는 아침에 일어나 한 잔 물을 마시고 세면 후 오전에 동사무소 세탁소 세무서 이비인후과 등등 오후에 내과 치과 세무서 피부과 등등 저녁에는 거리 마트 시장 항구 등등을 다니며 삶과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저 : 황예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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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수집과 기록을 즐기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그들의 습관 덕분에 자연스레 사진을 시작했다. 사진과 에세이,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을 다루며 개인적인 서사를 수집하고 있다. 개인의 감정과 관계, 신체를 통과해 사회를 바라보고자 한다. 사진집 『mixer bowl』과 『절기, season』, 산문집 『다정한 세계가 있는 것처럼』을 출간하고 개인전 〈마고, mago〉를 열었다.

저 : 김건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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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미디어창작학부를 졸업했다. 고양이를 바라보며 책 보는 것을 좋아하는 재택독서가. 장래희망은 로또 당첨. 최근 편의점 앞에서 구조된 까만 고양이 밤이를 입양했다. 2016년 [현대시]로 등단하였으며 2019년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저 : 임선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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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좋아, 아무것도 모른 채 추상적인 것만을 따라다니다가 심하게 피곤을 느끼고 희곡을 공부하고 쓰기 시작했다. 현재 연극연출과 극작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무대 밖 10미터 거리에 앉아 있고 극장의 어두운 뒷문으로 출입하고 있는 중이다.

저 : 우다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우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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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학교에 대해서라면 할 얘기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행히 졸업』을 시작하자마자 그것이 착각임을 깨달았다. 비정상을 정상이라 믿으며 다행히(?) 어른이 되었다.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중편소설 『북해에서』가 있으며, 앤솔러지 『열다섯, 그럴 나이』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등에 참여했다.

저 : 김승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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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계사(AICPA) 및 정보시스템감사자격증(CISA)으로 회계 및 IT 시스템 감사와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생활 17년 후, 처음으로 한국에 살면서 느끼는 점들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며,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다. 문제의 분석 및 해결을 통해 다 같이 잘사는 세상, 유토피아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 : 이현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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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충남 전의에서 태어났다. 2007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등을 펴냈다.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지낸다. 누가누가 더 오래 누워 있나 내기라도 하는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