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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대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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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인
저기 쩌기 남쪽 끄트머리 전라도 강진에서 태어났다. 친구들에게 내 호칭은 ‘댄아’로 불리었고 ‘댄이’로 쓰여졌다. 평범하지 않은 성격 탓으로 평범한 직장인에서 백수의 길로 들어선다. 역마살 탓에 여행을 수시로 떠났고 그 해외여행 중에서 서로 소개할 때 쉬운 이름이 필요했다. 어릴 적 친구들이 나를 불렀던 호칭이 떠올랐고 그래서 사용하기로 한다. '댄이'에서 '대니'라는 이름이 마침내 나오게 된다.

작가라고 하기에는 부끄럽고 애매하다. 난 그저 내 흔적을 한 번 정도는 남기고 싶었다. 한 번은 어렵지만 두 번이 되기는 쉽다. 두 번째 책이 나오면 그때는 작가라고 우기기로 한다.

'백수라 쓰고 백작(백수작가)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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