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것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평범한 청년이고 블로거입니다. 제가 썼던 글들의 내용대로 포기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자유롭게 살아갑니다. 저의 글에 진정한 제 모습을 담았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거든 제 글을 봐주세요. 저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