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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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노대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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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다양한 한국의 역사서들을 저술하고 있는 저자이다. 그는 1966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선 후기 사상사를 전공하였으며 특히 인물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그는 자신의 꿈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역사서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역사를 대중화하는 작업에 몰두하며 관련서들을 저술하는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저서로는 『동도서기론 형성 과정 연구』, 『고전소설 속 역사여행』(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민영익의 사상과 활동」, 「개항기 지식인 김병욱의 시세 인식과 부강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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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성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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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조선 숙종 연간의 재난 극복 노력과 보민(保民) 의식의 정치적 함의」(『백산학보』 122, 2022),
「숙종 연간 조·청 관계의 맥락과 대보단의 시대적 기반」(『한국학』 44, 2021),
「‘조헌상(趙憲像)’의 변화를 통해 본 조선후기 시대정신의 추이」(『역사와현실』 93, 2014),
『희조일사』(공역, 서해문집, 2021), 『조천일기』(공역, 서해문집, 2014)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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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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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사학과에서 〈17세기 청·조선 관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를 공부하다가 생각보다 소현세자가 평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소현세자를 사랑한다. 현재 전남대학교 역사문화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외교문서를 통해 본 도르곤 섭정기 조·청 외교」(『동양사학연구』 164, 2023)
「소현세자의 2차 귀국을 통해 본 도르곤의 對조선 전략」(『동양사학연구』 160, 2022)
「소현세자 서사의 탄생과 역사 속의 소현세자」(『역사와 현실』 125, 2022)
「강희 연간 淸使의 사행 기록과 조선 인식의 양상」(『한국문화』 8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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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이경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이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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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慶民
본관은 강양江陽, 자는 원회元會, 호는 운강 雲岡이다. 조선 말기에 활동한 중인 출신의 문인으로 위항문학계委巷文學界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이경민에 관한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고, 강양 이씨 족보에도 관련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까닭에 그의 삶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시문과 서화로 명성이 높았던 역관 이언진(1740~1766)의 후 손으로서 그 또한 위항문학계에서 높은 명성을 얻었으며, 위항문인들의 시사詩社 조직인 직하시사稷下詩社의 일원이었다는 점 등 단편적인 사실만이 전할 뿐이다.

이경민과 교유한 인물 중에는 중인문학 전기류傳記流의 대표 저자인 조희룡趙熙龍(1789~1866), 유재건劉在建(1793~1880) 등이 있다. 『희조일사』 편찬에도 이 같은 교유 관계의 영향이 있었다고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