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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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글로리아 스타이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글로리아 스타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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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의 멘토로도 잘 알려진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미국 페미니즘을 이끈 여성 운동가, 저널리스트, 작가이다. 1934년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나 명문 스미스 대학을 졸업했다. 정치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진 스타이넘은 플레이보이 클럽의 버니걸로 위장취업해 사회의 여성차별과 성희롱 실태를 폭로한 기사로 유명해졌다. 1972년 최초의 여성 운동 잡지 〈미즈Ms.〉를 창간하고 15년간 편집장을 지냈다.
2010년 11월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5인’ 중 한명으로 선정되었고, 2013년에는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민간인 최고 영예인 ‘대통령 자유 메달’을 수여받았다. 2015년 한국을 방문하여 전 세계의 여성 평화주의자 30여명과 함께 비무장지대를 걸어 건너기도 했다. 그녀는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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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노지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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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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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서맨사 디온 베이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서맨사 디온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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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쿠퍼유니언대학교를 졸업하고 20년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풀타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이자 작가이다. 저서로는 『당신의 하루 그리기 Daw Your Day』, 『당신의 하루 그리기 스케치북 Draw Your Day Sketchbook』이 있다.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두 아들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