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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신연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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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강이 만나 새롭게 강이 되었다는 뜻의 신연강(新淵江)은 북한강의 옛 이름으로, 인문학 작가 박광희의 필명이다. 작가는 신연강(新淵江)의 유구한 흐름을 잇듯이, 인문학과 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통해 우리 삶을 조명한다. 블로그 ‘인문 너머의 사유’를 통해 일상과 사유에 관한 글을 쓰다가, 제1회 코스미안상(인문학 에세이)에 당선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해오고 있다. 저자는 현재 코스미안 칼럼 [신연강의 인문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글을 게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문적 사유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면서 지식의 실천적 장을 마련해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