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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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정영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정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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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영미문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통역을 공부했다. 졸업 후 다양한 기관에서 상근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애주가의 대모험』, 『알면 알수록 맛있는 맥주 상식사전』, 『헬로우 와인』, 『와인 테이스팅의 과학』, 『21세기 최고의 세계사 수업』, 『자연의 발견』, 『실은 무언가를 하고 있는 고양이처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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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안드레아 울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안드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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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Wulf
인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독일로 이주했으며, 지금은 런던에서 살고 있다. 지금까지 다섯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작인 『자연의 발명』(생각의힘, 2016)은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으며, 2015년에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하는 우수 도서 열 권 중 한 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자연의 발명』은 26개국에서 출간되어 열두 개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세계탐험가클럽의 회원이며, 영국 왕립지리학협회와 왕립문학협회의 회원이기도 한 안드레아 울프는 유럽의 여러 도시, 침보라소 화산, 오리노코강의 마이푸레스 급류, 베를린의 문서보관소까지 훔볼트의 발자취를 따르며 지난 몇 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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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릴리안 멜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릴리안 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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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an Melcher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보스턴 외곽에서 나고 자랐다. 2016년 일러스트레이션 전공으로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했으며, 아동도서 작가 및 삽화가 협회가 일러스트레이션 전공생에게 수여하는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이번 책이 첫 번째 작품이다. 침보라소 화산이나 오리노코강에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작업을 하는 2년간 안드레아 울프의 안내로 훔볼트의 세계에 흠뻑 빠져 모험을 즐겼다. 독자들도 이 작품을 통해 부디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