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으로, 청계문학 시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청계문학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운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과 공학 박사를 수료 후, 홍익대학교 과학기술대학 교수를 정년 퇴임했다. 도박산업 규제 및 개선을 위한 전국 네트워크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산문집으로는 『광야의 40년』, 『10년과 하루』, 『회복의 30년 여정』 등이 있다.
충주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32년간 재직했다. 문예운동으로 수필 등단, 청계문학으로 시를 등단했다. 청계문학 후원회장이자 청하문학 회원이다. 청계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황희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산문집으로는 『광야의 40년』, 『10년과 하루』, 『회복의 30년 여정』 등이 있고 수필집으로는 『삶의 향기』, 『기다림의 여정』, 장편 소설집은 『어둠의 저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