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이전

저 : 김한솔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한솔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키만소리
제3회 브런치 출판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하였다. 730일의 부부 세계 여행 중 출판사를 차리고 싶어 여행을 접고 귀국했다. 그 후 남편과 함께 '누구나 작가가 되는 곳'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를 만들어 출판 기획자로 살아가고 있다. 다정하고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 싶지만 자꾸만 유쾌하고 귀여운 책을 쓰고 그리게 된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55년생 우리엄마 현자씨』, 『적당히 불편하게』가 있다.

김한솔이의 다른 상품

게을러도 여행은 하고 싶어

게을러도 여행은 하고 싶어

11,000

'게을러도 여행은 하고 싶어'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고세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세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goshen
아름다운 자연 속에 따스함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현재는 오일파스텔의 매력에 빠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따스한 풍경과 꽃, 동물 등을 그리며 고센의 그림정원을 예쁘게 가꾸어 나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플렛폼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를 하며 사람들에게 ‘그리는 즐거움’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그 밖에도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기업 또는 작가들과 협업 작업을 하며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goshen_illust / 유튜브 고센 goshen illust

저 : 히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히조
관심작가 알림신청
heezo
‘Heezo(히조)’는 인도네시아어‘Hijau(히조)’에서 차용한 단어로 ‘초록빛’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주로 자연과 감정에 관한 작업을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저에게는 비우고 채워가는 과정이에요.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은 화지 위에 풀어내고, 해소되어 비워진 마음에는 새로운 영감을 채워가며 감정의 균형을 잡아가는 행위이지요. 그렇게 지어진 그림과 문장들이 당신의 일상에 머물며 지나친 마음은 비워주고, 부족한 마음은 조금이나마 채워주며 자연스레 곁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베스트셀러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너에게 하고싶은말> 등의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저자로는 환경에세이 <적당히 불편하게>를 그리고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heezopark

히조의 다른 상품

당신이 지난 자리에 꽃이 피었다

당신이 지난 자리에 꽃이 피었다

10,500

'당신이 지난 자리에 꽃이 피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개정판)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개정판)

10,500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개정판)'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