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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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재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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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부터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매체 [조선비즈] 증권부 기자로 일을 시작해, 현재 [조선비즈] 증권팀장이다. 2006년 1월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증권과 금융, 산업 등 경제부문 위주로 취재하고 있다. 경제 기자로 일하다 보니 독자의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것도 기자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임을 알게 됐다. 아내와 함께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이웃집 부자들』에 소개된 사람들처럼 본업과 재테크로 부자 되는 것을 꿈꾼다. 저서로 『작전을 말한다』, 『한국의 나쁜 부자들』, 『중국주식 1억이 10년 만에 175억』, 『이웃집 부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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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배정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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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컬럼비아대에서 응용수학을 전공할 때만 해도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뱅커를 꿈꿨다. 책상에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부모님의 만류를 뿌리치고 글로벌은행을 박차고 나와 기자가 됐다. 2012년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에 입사해 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아직 새내기 기자지만, 27년간 증권맨으로 활동 중인 아버지 덕에 증권업계가 비교적 익숙하다. 대학 동문이 대부분 증권업계에서 일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지난 1년간은 펀드담당으로, 재테크 관련 기사를 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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