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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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리아 가인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리아 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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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가인사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출생했다. 뉴욕타임즈 부에노스아이레스 지국에서 일했고 [ArtNews]의 특파원이었다. 10년 넘게 잡지 [Artforum]과 일간지 [Pagina/12]의 부록 [Radar]의 협력자였다. 예술가를 위한 과정과 예술 비평 워크숍에서 가르쳤다. 아르헨티나 예술 『Los Sentidos』에 대한 컬렉션의 공동 발행인이었다. 2011년 『선택된 텍스트(Textos elegidos)』를 출간했으며, 이 책은 아르헨티나 예술에 대해 자신의 기록과 에세이 모음집이다. 『그림으로 세상을 읽는 여자(El nervio optico)』는 마리아 가인사의 첫 번째 소설이며 18개 언어로 번역이 되었고,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역 : 변선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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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와 동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국립대학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스페인어과 강사로 재직하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30가지 이야기』, 『유해 인간』, 『청춘의 지도를 그리다』, 『시간의 지도』, 『돈키호테』, 『둥근 돌의 도시』, 『해가 지기 전에』, 『카스트로와 마르케스』, 『4월의 음모』,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이야기』, 『사랑이었던 모든 것』, 『음악가 모차르트의 작은 이야기』, 『나는 요조숙녀가 되고 싶지 않다』, 『천재들의 물리학 노트』 외 다수가 있고, 우리나라 책을 스페인어로 번역한 책은 『지상에 숟가락 하나』, 『먼 나라 이웃나라(우리나라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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