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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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에밀리 헤이워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밀리 헤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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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태생으로 하버드를 졸업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스타트업 전문 브랜딩 회사 레드앤틀러(RedAntler)의 공동창업자이다. 창업 6년 만에 뉴욕증시에 입성한 매트리스 업체 캐스퍼, 오바마도 신는 친환경 신발 올버즈 등을 성공시키며 ‘브랜드를 론칭하려면 무조건 레드앤틀러를 찾아가라’라는 말이 생겨났다. 또한 레드앤틀러는 스타트업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진부한 이미지로 자리 잡은 전통적 기업들의 브랜드들까지 심폐소생 시키며 실리콘밸리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블룸버그(Bloomberg)는 레드앤틀러를 “이커머스 스타트업 시장의 놀라운 파워 브로커”라고 극찬한 바 있다.

《미치게 만드는 브랜드》에서 에밀리 헤이워드는 자신이 성공시킨 기업들 외에도 스포티파이나 에버레인, 에어비앤비, 위트그린, 와비파커 등 산업 전체를 혁신한 다양한 기업들까지 살펴보면서 시장을 바꾸는 브랜드는 단순히 게임의 규칙을 깨는 것을 넘어 ‘브랜드 개념’을 통째로 다시 쓴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사랑받는 브랜드들이 어떻게 고객들을 단순히 소비자를 넘어 브랜드의 지지자이자 동반자로 만드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역 : 정수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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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접하고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HCI을 공부해 기술과 디자인을 매개로 경험을 만드는 여정을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에서 디자인 전략을 세웠고 번역가로서 독자 경험을 빚으며 다른 꼴 닮은 길을 이어 간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서 『미치게 만드는 브랜드』, 『유저 프렌들리』 등 디자인과 기술, 경험의 접점에 관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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