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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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너선 라우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너선 라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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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킹스 연구소 선임 연구원이자 [애틀랜틱] 기고 작가이다. 1982년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기자를 시작으로 주로 언론계에서 일했다. 정치, 공공 정책, 문화, LGBT 인권을 포함해 다양한 주제에 관한 책과 기사를 썼다. 2005년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 2010년 내셔널 헤드라이너 어워드(National Headliner Award)를 수상했다. [뉴리퍼블릭]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이코노미스트] [타임]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나라에도 번역 출판된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를 비롯해, 『정치적 현실주의(Political Realism)』 『친절한 심문관(Kindly Inquisitors)』 『부인(Denial)』 『동성 결혼(Gay Marriage)』 『정부의 종말(Government's End)』 『21세기를 위한 미국 금융(American Finance for the 21st Centur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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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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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하고 영어 좀 하니까 번역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에 들어갔다. 만약 번역가가 못 되면 회사에 취업할 생각으로 경영학도 함께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원했던 대기업 인턴에서 미끄러진 다음, 미련 없이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번역을 배웠고, 영문학과 경영학의 양다리 덕분인지 경제경영서 번역 의뢰를 가장 먼저 받았다. 내친김에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더 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문의 뜻과 멋을 살리면서도 한국어다운 문장을 구사하는 번역을 추구한다.《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를 직접 쓰고,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등 40여 종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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