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2명)

이전

저 : 최유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유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청소년 페미니즘 운동을 한다. 스쿨 미투 이후 청소년 페미니스트들의 말하기를 잇는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를 함께 만들었다. 여성 청소년의 삶에서 시작하는 정치를 고민하며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를 함께 썼다.

최유경의 다른 상품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9,800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이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주에 호랑이가 있어 몸에 호랑이를 새겼지만 현재는 말랑말랑한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2018년, 학교에서 성소수자인권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였고, 2020년에는 모든 혐오를 혐오하는 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동성 결혼이 법제화되지 않는다면 한국에선 평생 결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 : 김지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유
관심작가 알림신청
중학생 때 옆 반 친구의 난민 인정을 도우며 사회의 어두운 이면과 마주치게 되었고, 그 이후로 그곳에 작은 빛을 비추고자 노력하는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2018년, 중학생인 우리들은 어렸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성숙했습니다.

저 : 김윤송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윤송
관심작가 알림신청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권을 포함해 어린이·청소년과 관련된 모든 것들에 관심이 많고, 그동안은 청소년 참정권 운동을 가장 많이 해 왔습니다. 올해 한국 나이 열아홉 살이 되었지만 생일이 늦어 2020년 4월 총선에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자원 걱정 없이 질 높은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저 : 김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수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볍씨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제 뭘 해 볼까?’ 고민하다가 자꾸 뭔가 대단한 것만 하고 싶어지길래, 그 안의 “나”를 찾으려고 다시 생각을 지웠다. “세월호”, “집회”를 떠올리면, 항상 앞에서 발언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였는데, 그냥 나대로 살면서 함께하려고 한다.

저 : 김은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은결
관심작가 알림신청
초등학교 때 길고양이에게 마음을 빼앗겨 캣맘이자 거리의 집사가 되었다. 현재는 서울 가락고에서 동물사랑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자의적인 관심사는 동물, 타의적인 관심사는 공부다. 가진 것이라곤 수의사라는 꿈밖에 없어서 더 간절하다. 그래서 문·이과 통합 세대라지만 시간표가 수학과 과학으로 범벅인 실질적 이과생이다.

저 : 이규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규헌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9년에 10년 동안 다녔던 볍씨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16년에 학교 졸업 과정으로 제주도로 내려가서 4년 동안 살면서 제2공항과 난개발이란 것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울로 돌아와서 그때의 일들을 생각하며 어설픈 실력이지만 그림이나 글로 끄적이며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