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로버트 스팔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로버트 스팔딩
관심작가 알림신청
Robert Spalding
로버트 스팔딩은 미 공군 B2 스텔스 폭격기 조종사, 주중 미국 대사관 무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기획국장을 역임한 정보 및 전략 분야 전문가이다. 중국어를 영어처럼 유창하게 하며 중국 현지 곳곳을 두루 살펴본 중국통이다. 2016년 12월 중국 해군함정이 필리핀의 경제수역에서 미군 해저무인조종기(이른바 ‘해저드론’, UUV)를 나포했던 위기 때에는 주중 미대사관 무관으로서 통역 없이 직접 인민해방군과 협상해서, 중국이 해저무인조종기를 건드리지 않고 미국에 반환하도록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글로벌리스트들의 군사 외교 전략 싱크탱크인 CFR(Center for Foreign Relations)의 종신회원이면서도 대표적인 미국 자유보수 싱크탱크인 허드슨연구소(Hudson Institute)의 선임 전문위원(senior fellow)이기도 하다. 로버트 스팔딩은 독보적 중국 전문가로서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로버트 스팔딩의 다른 상품

미중(美中) 전쟁은 시작됐다

미중(美中) 전쟁은 시작됐다

17,100 (5%)

'미중(美中) 전쟁은 시작됐다' 상세페이지 이동

역 : 박성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성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중퇴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점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수도권 조직책이었다. 자신의 활동이 공산주의에 바탕했다고 생각했기에 ‘민주화 운동 보상금’을 거절했으며 재심을 청구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기자, (주)나우콤 창업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페이스북, 트위터(아이디 @bangmo) 등 SNS에서 ‘뱅모(bangmo)’라는 필명으로 영향력이 큰 글들을 왕성하게 게시했었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세뇌탈출>을 통해 품격 있는 정치철학을 전파하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호를 ‘뱅모’라 주장한다.
이런선한지식문화운동본부,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리쏠), 공명선거지원단, 무결선거네트워크 등 여러 단체의 집행위원을 맡아 굵직굵직한 자유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다.
저서로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망치로 정치하기』, 『상징의 탄생』이 있고 역서로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완벽한 번역으로 옮긴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