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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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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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志恩
서울에서 태어나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평론을 씁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을 함께 썼습니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사랑 사랑 사랑』, 『인어를 믿나요?』, 『쿵쿵이와 나』,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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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어맨다 고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어맨다 고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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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da Gorman
미국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대통령 취임식에서 축시를 읽은 시인. 환경, 인종 및 젠더 평등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운동가. 고먼의 시와 행동주의는 〈투데이 쇼〉 〈PBS 키즈〉 〈CBS 디스 모닝〉 〈뉴욕타임스〉 〈보그〉 〈에센스〉 〈O 매거진〉에 소개됐다. 하버드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한 후 현재 고향인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 축시 ‘우리가 오르는 언덕(The Hill We Climb)’의 특별판을 2021년 3월에 출간했고, 운율적인 글로 변화에 대한 희망을 그린 첫 그림책 《변화는 노래하네(Change Sings)》를 2021년 9월에 출간했다. 2021년 12월, 첫 시집 《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Call Us What We Carry)》를 출간했다. 역사, 언어, 정체성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채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다룬 놀라운 데뷔 시집이라는 평을 비롯해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고통스러운 팬데믹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널리 공감을 얻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고먼은 2017년, 전국 60여 곳 이상의 도시, 지역, 주의 청년 시인들을 후원하는 어번 워드에 의해 미국 최초의 청년 계관시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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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로렌 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로렌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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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 Long
'뉴욕타임스' 등 잡지와 신문, 책 표지의 그림 작가로 유명하다. 2000년부터 어린이 책에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씩씩한 꼬마 기관차』 『피바디 선생님의 사과』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골든 카이트 상’과 ‘황금상’을 수상했다.
미국 미주리 주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오하이오 주의 신시내티에서 부인 트레이시, 두 아들 그리피스와 그레이엄, 강아지 엘르와 문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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