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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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뤼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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呂秀蓮
대만 타오위안에서 태어났고(1944년 6월 7일생), 국립대만대학 법대를 졸업했다. 천수이볜(陳水扁) 총통 재임 기간(10대, 11대)에 부총통을 지냈다. 대만의 첫 여성 부총통이자 첫 민진당 출신 부총통이다. 계엄 시절 대만에서 가장 중요한 민주화 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는 1979년 ‘메이리다오 사건(美麗島事件)’의 핵심 인물 중 한 사람이다. 대만 독립파로서, 부총통 퇴직 후에는 특히 대만의 외교 활로를 열기 위한 활동을 정력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도 유민주 작가에 의해서 전기인 『뤼슈렌 : 운명을 거슬러 삶을 지배하라』(은행나무 출판사)가 출간된 바 있으며, 2019년 11월 28일, 대만 정치인으로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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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부자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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卜昭麒
대만에서 태어났으며(1954년 2월 2일생),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과 함께 한국 부산에서 지내기도 했다. 대만에서 학창 생활 후 곧바로 한국으로 유학,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 졸업,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31기 수료. 주한국중화민국 대사관 3등 서기관으로서 1992년 한국과 중화민국의 단교업무를 끝마쳤고 다시 주한타이베이대표부(주한국대만대표부)에 파견되어 1등 서기관을 거쳐 총영사관(참사관)까지 역임했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환경대상과 경찰청장 감사패까지 받았고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인”으로 널리 알려진 대만 최고 지한파(知韓派) 한국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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