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영국 웨스트딘대학교에서 도자기 보존을 전공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학예연구사로 일했다. 논문으로 「Analysis of the Royal Seals of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화협옹주 묘 출토 화장품 보존 연구」 등이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관. 미국 캔자스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학예연구관으로 일했다. 논문으로 「세조 어진의 두 봉안처: 영창전과 봉선전의 성격과 제향의 의미」, 「조희룡의 임자도 유배 시절 회화 창작의 의미와 기능」 등이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한국 미술사를 공부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전주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로 일했다. 조선 왕실의 그림과 그 정치적 의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논문으로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세조어진초본> 고찰」 등이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 미술사를 공부했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에서 학예연구사로 일했다. 논문으로 「조선 말기의 백납도(百衲圖) 병풍 연구: 보스턴미술관 소장본을 중심으로」, 「다시 찾은 초상화: <익안대군 영정>」 등이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학예연구관. 서울대학교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한국 미술사를 공부했다. 의궤 속의 그림, 인장, 제기(祭器) 등 조선 왕실 문화를 세부적으로 조명하는 다양한 글을 썼으며 최근에 발표한 논문으로 「숙종대 장녕전(長寧殿) 건립과 어진 봉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