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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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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煜
홍콩대학교 컴퓨터엔지니어링학부에서 인공지능과 함께 분석철학을 공부한 후 영국의 골드스미스에서 스티글러의 지도 아래 본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디지털과 인공지능연구를 중심으로 사변적 실재론이나 객체지향철학 바깥에서 서구철학과 형이상학을 새로운 방향에서 ‘탈구축’ 중인 신진철학 자로 국제적 명망이 높다. 독일 뤼네부르크 로이파나대학교의 ‘참여기술-생태학’ 프로젝트 연구원이며, 같은 대학교 철학연구소에서 가르치고 있다.

또한 중국 항저우에 있는 중국미술학원의 초빙교수이자 시몽동국제연구센 터(인간과학의 집, 파리)의 멤버이기도 하다. 특히 『메타필로소피』, 『현상 학연구』, 『파르헤지아』, 『카이에 시몽동』, 『기술철학연감』 같은 저널에 기술철학 및 매체철학에 관해 논문을 발표해왔다. 지은 책으로 『디지털적 대상의 존재에 대하여』, 『중국에서의 기술에 관한 물음』, 『재귀성과 우연성』 등이 있다. 『‘비물질성’ 이후 30년: 예술, 과학, 이론』의 공동편집을 맡기도 했다. 현재 로테르담 에라스무스대학교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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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임완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임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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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과학교육(생물교육)과를 졸업한후 교육학(교육공학)으로 박사를 마친 뒤, 대학(성신여자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서울교육청의 미래교육(에듀테크)?정책자문관 자격으로 미래교육과 에듀테크 정책을 자문하고 있다. 『생각하는 사물의 등장』(2017년), 『읽는다는 것의 미래』(2019년), 그리고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고등학생을 위한 인공지능교과서 『인공지능과 미래사회』(2020년)를 썼다. 교육은 알고 있는 것과 알고 있지 않은 것사이의 경계를 다루는 활동이고, 교육학은 ‘그 경계를 탐구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교육을 공학적 탐구대상으로 하고, 공학을 교육학적 탐구대상으로 하는 교육공학의 책임은 세계를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새롭거나 오래되었거나를 구분하지 않고 기술과 도구,?인공물,?장치,?특히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의 인지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과학으로서의 교육학(‘장치의 교육학’)을 연구대상으로 하고, 인류를 위한 교육과정을 고안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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