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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아사히신문 취재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사히신문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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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아사히신문 취재반이 2012년부터 2013년에 걸쳐 아사히신문 이바라키 판에 장기연재 한 ‘원자의 마을’기사에 새로운 내용을 대폭 추가해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아사히신문 취재반은 다방면의 사회 문제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집중 조명하는 특집기사를 활발히 써왔다. 이 책에서는 일본 원전의 첫 불을 밝힌 담당자부터 이후 여러 실무자를 인터뷰하고 원전 도입을 전후한 당시 정·재계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원전의 근본을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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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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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일본의 다양한 문학작품과 문화 에세이를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노라마섬 기담/인간 의자』, 『달의 얼굴』, 『도쿄의 부엌』, 『그럼에도 일본인은 원전을 선택했다』, 『읽기로서의 번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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