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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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상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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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철학과(경제학 부전공) 졸업 후 국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27년째 ‘적자생존’의 길을 걷고 있다. 적자생존이란 적고 기록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뜻. 경제부,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 해양수산부, 의료과학부 등을 거쳐 현재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남극이랑 카톡하기』(호밀밭,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를 썼고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걷는나무), 『일상과 주거』(한울), 『부산의 노래, 노래 속의 부산』(부산발전연구원),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과 인문학의 대화』(부산과학기술협의회)의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부산대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것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쓰는 데 밑거름이 됐다. ‘부산은 무엇을 기억하는가’ 시리즈로 2012년 3월 이달의 기자상을, ‘부산을 극지 연구 허브로’ 시리즈로 2014년 일경언론상 장려상을, 2021년 제2회 한국바른언론인대상(지역언론 부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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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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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기자 생활을 하면서 남극해와 북극해를 비롯해 지구촌 곳곳에서 2,200회 넘게 수중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물들은 한국신문상, 지역언론대상, 일경언론상 등 28회에 이르는 기자상을 수상한 기획 기사와 8번의 개인전, 12권의 저술 등으로 선을 보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중사진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바다동물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에 대해 늘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바다동물 이름에 대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바다와 바닷물고기를 비롯해 바다동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여 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인 담정 김려 선생의 『우해이어보』를 읽고 “19세기 초 담정은 무엇을 보았을까”라는, 스스로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 동안 수집한 자료 및 문헌연구 등을 바탕으로 19세기 초 바다 이야기를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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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이동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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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1월 우리나라 최초의 남극 과학 탐사대에 해당하는 남극관측탐험대 멤버로 ‘남극에 미친 사나이’라는 별명이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남경엔지니어링토건의 ‘남경(南京)’도 남극의 수도라는 뜻이다. 1987년 세종과학기지건설단 안전담당관, 1988년 세종과학기지 1차 월동대원, 2004년 세종기지 부두건설단장, 남극 제2 기지(장보고기지) 선정위원 등 여러 차례 남극을 다녀왔다. 극지해양미래포럼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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