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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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기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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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대오
1980년 서울대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보좌신부 및 군종신부 사목을 했고 로마에서 공부한 다음, 1991년부터 현재까지 가톨릭대학교에서 예언서 중심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압구정동과 월계동 성당주임, 가톨릭교리신학원 원장을 지냈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처장·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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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은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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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교수, 산문 작가, 번역가. 시를 통과한 느낌과 사유를 나누기 위해 매일 쓰고 매일 걷는다. 때로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는 것과 시가 그 말의 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공부 길을 걷는 중이다. 산문집 『딸기 따러 가자』(2022), 『바람이 부는시간』(2019)이 있고, 우리 시를 영어로 옮겨 알리고 영미시를 우리말로 옮겨 알리는 일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기념비적인 여성 시인 앤 섹스턴의 『밤엔 더용감하지』, 의사-시인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의『패터슨』,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아름다운 영시를 구사한 크리스티나 로세티의 『고블린 도깨비 시장』, 202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루이즈 글릭의 『야생 붓꽃』, 『신실하고 고결한 밤』, 『아베르노』 등을 번역했고, 심보선의 『슬픔이 없는 십오초(Fifteen Seconds Without Sorrow)』, 이성복의 『아, 입이 없는 것들(Ah, Mouthless Things)』, 강은교의 『바리 연가집(Bari’s Love Song)』, 그리고 한국의 근현대 시인 44명의 시를 모은 『The Colorsof Dawn: Twentieth Century Korean Poetry』를 영어로 출간했다. 힘들고 고적한 삶의 길에서 시가 나침반이 되고 벗이 되고 힘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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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형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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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하여 그림 그리기가 놀이더니 미술 대학도 나오고 전시 참가도 계속하고 개인전을 13번 했다. 한국 성 미술의 토착화에 애쓰면서 가톨릭 미술상도 받게 되었다. 25년 동안 성당 건축에 참여한 곳이 120여 곳 되고, 시복식 때 걸렸던 124위 복자화도 그렸고, 한국 103위 성인 중 여섯 분의 초상화를 그렸다. 성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여러 해 계속하고 있으며, 요즘도 매일 그림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