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에 시작한 젊은 로펌으로 수원지방법원 인근에 주사무소, 수원가정법원 인근에 분사무소를 통합 운영하며 경기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로펌 중의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변호사가 직접 담당했던 사건 중 사람들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만한 소재를 선별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한 후 만화로 재구성하여 2019월 11월부터 인스타그램 <고운변호사의 로펌스토리>를 통해 연재하고 있다. 그 밖에도 유튜브, 상속카페, 다양한 지역활성화사업 등을 통해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많은 분께 쉽고 따뜻하게 다가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