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정범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범석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을 쓰고, 나무를 키우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살고 있다. 사람을 담을 수 있는 사단법인을 만들어 사랑을 키우고 있다. 배움에는 끝이 없듯이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경외로움도 끝이 없다. 마음대로 쉬이 안 되는 인생이지만 내 안의 마은길을 내고 있다. 작은 몸짓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유독 공평하지 못한 것 같은 세상이지만 오늘이라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그저 고마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