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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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페넬로페 홉하우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페넬로페 홉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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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elope Hobhouse
저술가, 디자이너, 역사가, 강연자, 그리고 정원사로 오랫동안 활동 중이다. 『정원의 색깔(Colour in Your Garden)』, 『정원의 역사 속 정원 양식과 식물(Garden Style and Plants in Garden History)』을 포함하여 널리 호평받고 있는 여러 책을 저술했다. 켄트에 위치한 월머 캐슬(Walmer Castle)의 정원, 서리에 위치한 왕립원예협회(RHS) 위슬리 가든의 코티지 가든, 뉴욕 식물원의 허브 가든을 포함하여 유럽과 미국에 많은 정원을 디자인했다. 1993년까지 14년 동안 남편 존 말린스(John Malins) 교수와 서머싯의 틴틴헐 하우스(Tintinhull House)에 있는 내셔널 트러스트 정원의 책임을 맡았다. 또한 전 세계 곳곳에서 강연을 펼치며 다수의 TV, 라디오에도 출연했다. 1996년에는 RHS가 영국의 원예가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인 빅토리아 명예 훈장을 받았다. 1999년에는 가든 미디어 길드(GMG)에서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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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앰브라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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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a Edwards
저술가이자 정원 역사가, 녹색 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GMG에서 뽑는 올해의 저널리스트에 세 번 지명되기도 했다. 그녀의 글은 영국의 신문과 정원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데, 21세기 가드닝의 성(性)에 관한 이슈부터 랜슬롯 ‘케이퍼빌리티’ 브라운의 천재성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또한 GMG가 2017년 영감을 주는 정원 책으로 선정한 『헤드 가드너스(Head Gardeners)』 등 많은 책을 저술하고 글도 기고했다. 뒤이어 2018년에 출판한 『영국 정원 이야기(The Story of the English Garden)』는 《선데이 타임즈》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정원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역 : 박원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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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책 만드는 일이 좋아 출판사에서 편집기획자로 일했다. 제주의 식물과 자연에 매료되어 아내와 어린 딸과 함께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후 여미지식물원에서 가드너로 일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롱우드 가든에서 국제 정원사 양성 과정을 밟았으며, 이어서 델라웨어 대학교 롱우드 대학원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대중원예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에버랜드에서 튤립 축제 등 식물 전시 연출 전문가로 일하다가 현재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전시기획운영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나는 가드너입니다』, 『식물의 위로』가 있고, 번역서로는 『세상을 바꾼 식물 이야기 100』, 『식물: 대백과사전』, 『가드닝: 정원의 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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