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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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아서 G. 팻지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서 G. 팻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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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G. Patzia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으며(현재는 은퇴), UBC 주석 시리즈의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주석과 한국어로 번역되기도 한 『신약성서의 형성』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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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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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하늘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하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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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만큼이나 놀기를 좋아하지만, 재미를 보려면 쩐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독서와 밥벌이를 같이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번역계에 발을 딛게 되었다. 아무래도 은사가 없는 듯하여 번역가로서의 미래는 안개로 가득해 보인다. 부산국제고를 졸업하고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는데, 하늘에 계신 이의 부름을 받고 결국에는 런던 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현재는 미국 그랜드래피즈 소재 칼빈 신학교의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 중이다. 번역해서 번 돈으로 책 산다는 못난 남편을 배려해 주는, 얼굴도 마음도 예쁜 아내의 남편이며, 섬세한 아들 승리, 터프한 딸 유리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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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맹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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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영어영문학과),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트리니티 국제 대학교에서 신약학 박사과정에 입학하였으나, 1998년 KCBS에 취직한 후 과도한 업무로 인하여 박사논문은 중도 포기했다(ABD). 숭실대 강사, KCBS와 라비블의 이사로 일하다가 현재는 알맹2의 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취미로 책을 가끔 만들고, M북만이라는 온라인 중고서점에 좀 폼나는 신학서와 인문서를 판매하며 여가선용하고 있다. 수십 년 전에 번역을 못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서 번역은 두 번 다시 안 하기로 굳게 결심했으나 취미생활을 잘못한 탓으로 어쩔 수 없이 현장 투입되어 이번 한 번만 더 번역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