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황현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황현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두 아이 아토피 치료를 위해 자연의 힘을 빌리러 강화도에 잠시 머무르다 자연의 화려함에 반해 터전을 잡았다. 지금은 아주 작은 시골에서 자연과 아이들이 말하는 끝없는 이야기들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방귀야 부탁해>를 쓰고, <동글이>를 쓰고 그렸습니다. 황현희의 다른 상품 지금 우리 숲속은 13,500원 (10%) '지금 우리 숲속은' 상세페이지 이동 동글이 12,600원 (10%) '동글이 '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유진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유진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9년 겨울, 경기도에서 나고 자랐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다. 인문학과 그림을 접목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리고싶다. 나의 그림으로 마음이 치유되는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며 첫 책 <방귀야 부탁해>를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