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행했던 사이버펑크 비주얼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더해 화면 내의 스토리를 해상도 높은 픽셀아트로 표현하는 것이 장기. 학생시절에는 IAMAS에서 정보와 디자인, 예술에 대해 배웠고, 특히 해상도라는 분야에서는 자신의 연구도 가해지면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게 되었다. 졸업 후에는 디자인회사에 취직하여 영상을 중심으로 제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거기에 더해 픽셀아트를 제작하여 현재는 광고나 MV를 중심으로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물의 디테일과 일상의 분위기가 살아있는 작품을 주로 만드는 픽셀 아티스트. 어릴 때부터 익숙한 힙합음악 문화 등을 베이스로 깔고, 보편적인 풍경 또는 평소 스포트라이트를 잘 받지 못하는 사물 등을 묘사한다. 대학에서 광고,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구도, 원근법, 비주얼 효과 등을 갈고 닦았다. 그 후 픽셀아트와 만나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고 분야, MV 등에 일러스트와 영상을 제공 중.
식물과 구조물 묘사를 특기로 하는 픽셀 아티스트. 조용한 풍경과 빛이 느껴지는 그림을 테마로 작품을 제작. 게임 그래픽부터 어드벤스드한 픽셀아트까지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중학교 시절 게임제작 소프트로 도트 그래픽을 접하고 대학교 재학 시기에 픽셀아트 일러스트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개인적으로 일러스트나 영상 관련 일을 하며 게임 제작, 캐릭터 디자인 등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