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 : 이서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이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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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의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소소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지켜보며 교사로서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