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오하라 헨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하라 헨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大原扁理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도쿄에서 칩거 생활을 시작했다.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면서 홀로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틈틈이 저축도 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등을 썼다.
역 : 안민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안민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덕여대 일본어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졸업. 일본 및 한국 기업에서 통번역직으로 근무하고, 현재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