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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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엘 B. 그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엘 B.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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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약학자이자 신학자인 그는 현재 고등신학연구센터의 부학장과 풀러신학교의 신약 해석학 교수이자 부학장이다. 그는 텍사스 공과 대학교와 남부 메소디스트 대학교의 퍼킨스 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1985년에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풀러 신학교에 오기 전에는 1992년부터 1997년까지는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있는 미국 침례 신학교와 GTU에서, 1997년부터 2007년 까지는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버리 신학교에서 신학 해석학 을 가르쳤고, 그곳에서 신학대학 학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1년 그는 New Internation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의 세 번째 편집인으로 임명받아 현재까지 이 시리즈의 신약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그는 북미 성서학회 의장과 성서 연구소 이사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신약성서 및 신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예언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복음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이상 IVP) 『누가복음』 『몸과 마음 어떤 관계인가>(이 상 부흥과개혁사) 『누가복음 신학』(CL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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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정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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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조교수로, 초대교회 성도들의 실제 모습을 연구하는 데 관심이 있다. 성실하게 공부해 온 1세기 교회에 관한 지식을 어떻게 독자들에게 더 흥미롭고 입체적인 글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부단히 고민한다. 저자의 국내 첫 책 『바울, 마케도니아에 가다』는 그런 오랜 노력의 결실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한 뒤, 영국 더럼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공부하여 석사(M.A.)와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존 바클레이(John M. G. Barclay) 교수의 지도 아래서 데살로니가 교회와 고린도 교회를 비교한 박사 논문을 썼으며, 이 논문은 독일 학술 출판사 De Gruyter에서 BZNW 시리즈로 출간되었다(A Tale of Two Churches: Distinctive Social and Economic Dynamics at Thessalonica and Corinth). 또한 데살로니가 교회 구성원들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연구한 소논문 “Paul’s Letter to Free(d) Casual Workers”를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New Testament에 게재했고, “Reciprocity and High Resilience Against Economic Fluctuations”는 Novum Testamentum에 실릴 예정이다. 옮긴 책으로는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IVP)와 『하나님 나라』(터치북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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