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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시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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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이 흐르는 전라북도 솜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어 물리학을 공부했는데 어쩌다 보니 책 만드는 편집자가 되어 편집장으로 일하며 100여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평소 풀과 나무와 곤충과 음식 들에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궁금해하며 찾아보고 틈틈이 공부한 것을 모아 갈무리한 것이 이 책이에요. 지금은 후배 편집자들을 위해 강의도 하고 우주와 생명에 대해서도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09년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아름다운 교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하늘을 보고 과학을 생각하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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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양정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양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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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그 후 프뢰벨 동화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대구 비슬산 아랫동네에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꼬물꼬물 낙서하기,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 두리번두리번 걷기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내 생각은 누가 해 줘?』, 『아빠가 나타났다』, 『섬마을 스캔들』, 『짜장 줄넘기』, 『우리들의 오월 뉴스』, 『싸우는 몸』, 『소똥 경단이 최고야!』, 『재판정에 선 비둘기와 풀빵 할머니』, 『무서움이 깃털처럼 날아갔어』, 『절대 포기 못 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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