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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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병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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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시와 문학평론을 쓰며 여러 매체에 칼럼, 에세이, 여행기 등을 연재한다. 2014년 [시인수첩] 신인상에 시가, [작가세계] 신인상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활동 시작했다. 시집 『사랑이라는 신을 계속 믿을 수 있게』, 평론집 『빛보다 빛나는 어둠을 밀며』, 산문집 『시간강사입니다 배민 합니다』 등을 펴냈고 김만중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와글거리는 추억에서 빗소리를 듣고 어설픈 짝사랑의 기억에서 라일락 향기를 맡는다. 가을에 태어났지만 방학이 긴 여름이 좋다. ‘바다!’라고 외치면 설렘보다 세고 멀미보다 약하게 가슴이 일렁인다. 경양식 돈가스를 좋아하고 하와이안 피자를 싫어한다. 민초파는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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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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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과는 전혀 다른 그냥 아저씨. 보고 듣고 읽고 묻고 쓰는 게 취미이자 생업. 유기묘 송이의 보호자. 월급 생활자이자 간헐적 여행자. 살림하는 이들을 존경하며 장래희망은 담담하고 소탈하게 사는 것. 앞으로도 결혼생활 무경험자로 살겠다는 목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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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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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났다. 2011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 『밤과 꿈의 뉘앙스』를 출간했다. 주로 밤에 술을 마시며 글을 쓰고, 아주 소수의 사람들에게 외롭다며 술 투정을 하기도 한다. 빛은 무섭고 싫지만 밤은 영혼의 천국이라고 생각한다. 고독한 혼잣말을 좋아하지만 무턱대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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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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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감독의 〈에드 우드〉 엔딩. 폭우가 내리는데 지붕도 없는 차로 라스베이거스까지 어떻게 가냐고 패트리샤 아퀘트가 묻자 조니 뎁은 이렇게 답한다. “네 시간만 가면 되는데 뭐, 가다 보면 그칠 거야. 모퉁이를 돌자마자 그칠지도 몰라.” 인생은 모른다. 22년 전 그렇게 영화가 내 인생에 엎질러졌듯이 이 책도 모퉁이를 돌자마자 그치는 비가 되기를. 《영화, 도시를 캐스팅하다》와 《맛있는 영화관》을 혼자 썼고, 《혼자여도, 혼자여서 괜찮아》는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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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려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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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작가, 문화예술기획자, 교육자, 연구자이다. 2017년부터 ‘Hush Festival조용한 축제’를 비롯하여 다수의 예술 프로젝트를 꾸려왔다. 자기소개는 늘 어렵고 곤란하다. 요약되지 않는 삶을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더 깊은 곳에서 발랄하게, 괜찮은 모험을 하면서. 저서로는 『촉각, 그 소외된 감각의 반격』, 『치유하는 자연예술기행』 등이 있다. SNS에 정 없는 이메일 성애자로, 최근 계정 하나 열어두고 홍보는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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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현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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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충남 전의에서 태어났다. 2007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등을 펴냈다.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지낸다. 누가누가 더 오래 누워 있나 내기라도 하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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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희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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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IZE」에서 취재팀장을 맡았고,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프리랜서 기자로 인정받기 위해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순응하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중이다. 아이돌 전문 기자, 대중음악 전문 저널리스트에서 대중문화 전문 저널리스트로 외연을 넓히기까지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읽으려 노력했고, 덕분에 KBS, YTN, TBS, tvN, jtbc 등에 가끔 얼굴을 비추거나 목소리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의 아이돌, 케이팝 산업과 관련해 『아이돌 메이커』(2017, 미디어샘), 『아이돌의 작업실』(2018, 위즈덤하우스), 『우리의 무대는 계속될 거야』(2020, 우주북스)까지 세 권의 인터뷰집을 만들었으며, 보이그룹 B.A.P의 리더 방용국과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 방용국 포토 에세이』(2019, 위즈덤하우스)를 작업했다. 일련의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내일을 기약할 힘을 얻었다. “남의 이야기를 듣지 말고 네 글을 쓰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통해 함께 완성해나가는 글쓰기가 즐거웠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 후회하지 않는다.

Twitter @muse_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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