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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조앤 G. 로빈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조앤 G.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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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영국 햄스테드 전원 주택지에서 보냈다. 학교를 일곱 군데나 다녔으나 시험은 하나도 통과하지 못했다. 항상 삽화가가 되기를 소망했던 그녀는 열네 살 때 작은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해서 뒤에 좀 더 나이가 많은 아이들의 책으로 옮겨 갔다. 화가이자 삽화가인 리처드 G. 로빈슨과 결혼하고, 1953년에 쓰고 그린 『테디 로빈슨 Teddy Robinson』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추억의 마니』는 1968년 카네기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조앤은 늘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소녀들에 대해 책을 썼다. 『추억의 마니』에 대해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여러 권의 책을 쓸 수가 있다. 그러나 진짜 자기 자신에 관한 책은 단 한 권뿐이다.”

감독 : Hiromasa Yonebayashi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독 : Hiromasa Yoneb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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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바야시 히로마사,よねばやし ひろまさ,米林 宏昌
스튜디오 지브리의 후계자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성 판타지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를 통해 감독 데뷔 신고식을 치른 스튜디오 지브리의 최연소 연출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1996년 스튜디오 지브리에 입사한 그는 '원령공주', '이웃집 야마다군'의 동영상 작업을 거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표뇨'등 지브리 대표작의 작화를 담당해 천재 애니메이터의 등장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벼랑 위의 포뇨'에서 '포뇨'가 '소스케'를 만나기 위해 물고기 파도를 타고 달려가는 장면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마저 깜짝 놀라게 만든 그의 명장면. 이 장면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선택을 받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는 '마루 밑 아리에티' 단 한편만으로도 그 실력을 높이 인정받아 스튜디오 지브리를 이끌어갈 차세대 연출가로 주목 받고 있다.

* FILMOGRAPHY
동영상: '원령공주'('97) '이웃집 야마다군'('99)
애니메이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01) '하울의 움직이는 성'('04) '벼랑 위의 포뇨'('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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