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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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준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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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10년 넘게 캠핑카를 끌고 가족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들살이’를 하고 있다. 국내외 여행 정보를 공유하고자 잡지 기고와 단행본 출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프렌즈 제주』, 『달려라 우리집』, 『흥미롭다 호주』, 『홋카이도, 그해 여름 끝자락』 등이 있다.

국내 유일한 위성방송사업자인 ‘케이티스카이라이프’에서 근무 중으로 ‘허과장’ 이라는 이름보다 ‘허작가’라는 이름으로 더 불리고 싶다고. 2016년 8월에 방송된 KBS 인간극장 ‘달려라 우리집’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는 그는 2017년 방송 제목을 딴 단행본 ‘달려라 우리집’을 펴내기도 했다. 사진에도 관심이 많아 KT&G 사진전 최우수상 및 지역 사진전에서 입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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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여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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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돌덩이를 얹은 것 같은 날이면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여행이 정답은 아니지만, 여행만큼 나를 잘 이해해주는 친구도 없으니까. 사보, 온라인 매체, 잡지 카라반에 여행 정보를 소개했고, 책을 만들어 차곡차곡 포개는 일이 재미있어 편집자 생활을 정리한 후 1인 출판사 ‘여가’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설이 머문 풍경』(공저), 『회사에서는 아웃싸이더 되기』, 『소설, 여행이 되다: 작가가 내게 말을 걸 때(공저)』, 『소설, 여행이 되다: 작품이 내게 찾아올 때(공저)』가 있다. 캠핑과 레포츠 잡지인 「매거진 더 카라반(The Caravan)」에 기고를 했고, 국제뉴스, 사보 등에 여행 기사를 쓰기도 했다.

회사를 다니다가 어느 날 문득, ‘회사가 나를 호구로 취급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저것 자꾸 일을 시킵니다. 젊은 열정을 바쳐서 일 한 동료들은 하나둘 회사를 떠났다. 회사는 다 그렇다면서 붙잡고 얘기를 했지만, 회사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더 이상 다닐 수가 없다고 했다. 버티는 놈이 꼭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퇴사 날짜는 스스로 정하고 싶었다. 회사 일에 열 받으면 간간히 여행을 떠났고, 월요일에 다시 회사로 돌아오면 도돌이표 일상을 찍었다. 마음을 바꿨더니 좀 더 오래 회사를 다닐 수 있었다. 회사에서는 아웃싸이더로 다니고, 내 생활에서는 인싸로 살자! 그렇게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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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표영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표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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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라이프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직업들을 갖게 되었다. 책, 신문, 잡지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수도 없이 돌아다녔고 다양한 종류의 활동을 통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었다. 자동차, 자전거, 바이크는 물론 낚시, 등산, 트레킹, 캠핑, 요트, 카약에 이어 국내 최초의 RV 월간지 「매거진 더 카라반」을 통해 캠핑카와 카라반의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었다. 현재는 매거진 더카라반에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사진, 일러스트레이터로도 몇 권의 책에 참여했다. 또한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아웃도어 라이프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