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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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장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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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경상도에서 태어나 김해에서 성장했다. 198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였고, 졸업 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편입학하여 졸업하였다. 최종 학력은 의학박사로 법의학을 전공했으며, 법학자로서는 석사 학위 취득(민법 전공)과 박사 수료(지적재산권)를 하였다.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수련하여 병리전문의를 취득하였다.

2003년부터 서울아산병원 및 울산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는 교수로서 대한법의학회 제16대 회장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는 대한의료법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료와 법, 고전적 사례로 배우는 의료 윤리』(번역서) 『의료과오소송 판례로 배우는 임상의학, 의사외전』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주제에 걸쳐 의료 관련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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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현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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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병원 내과에서 전문의·전임의를 수료했다. 현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있으며, 관절염 분야에서 여러 논문을 발표하고 영향력 있는 연구 업적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일본류마티스학회 젊은의학자상 등 다수의 국내·국제 학회에서 수상했고, 다양한 강연을 해왔다. 10년간 대한류마티스학회 보험이사, 대한내과학회 정책단 업무를 수행하면서 의료 정책에 관한 논문도 다수 출판했다. 현대 의료가 다루는 죽음에 강한 의문을 가지고 집필한 『죽음을 배우는 시간』이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이외 저서로 『의료 비즈니스의 시대』 『의사외전』(공저) 등이 있다.

7년 전, 둘째 딸이 양극성 장애를 진단받으며 이전의 삶과는 완전히 다른 인생의 궤도에 들어섰다. 정신질환을 앓는 가족을 이해하는 것은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갖춘 부모에게도 쉽지 않은 일임을 느끼고 환자들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정신질환 환자와 가족 모두가 삶의 질곡에서 괴로움을 떨치고 서로의 손을 놓지 않기를 바라며, 세상을 한 걸음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은 보통 사람들의 작은 목소리와 용기임을 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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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형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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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졸업. 예방의학 전문의. 「한국 의료법체계의 성격과 역사적 변천」으로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0년 의료대란시 「의약분업과 명분론(인물과 사상)」’, 「의료다원주의 관점에서 본 의료개혁(창작과 비평)」 등으로 사회적 논쟁에 참여하였으며, 사법연수원 수료 후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200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연명의료중단 소송을 대리하며 연명의료중단 요건 정립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대통령 보건복지비서관실 행정관, 보건의료인 행정처분심의위원회 위원, 故신해철 의료감정조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 단국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주임교수이며 대한의학회 법제이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