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 민유와 쟈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민유와 쟈니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의 외국계 은행에서 오래 일했던 민유와 미국의 연방 공무원 쟈니가 함께 번역했습니다. 아기에게 직접 읽어주는 것을 떠올리며 다정하고 간결한 입말로 옮겼습니다. 두 사람은 아기 심바와 함께 미국의 버지니아주에 살고 있습니다.
글그림 : 이명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이명제 관심작가 알림신청 바다 건너에 사는 그리운 이들을 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애틋하면서도 애가 타는 시간을 보내면서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첫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림책을 좋아할수록 가지런하던 책장은 삐뚤빼뚤해지고, 마음은 자유로워집니다. 그게 좋아서 어린이책 홍보를 오래 했습니다. 여성연대 테마 소설집 《언니 믿지?》에 소설을 실었으며, 이야기와 만나는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명제 의 다른 상품 언니 믿지? 13,500원 (10%) '언니 믿지?'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