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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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수세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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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생이 5년 차. 대학 졸업 후 출판사에서 5년 동안 근무하다가 돌연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나와 올해로 5년째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로 글을 쓰고 있다.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창작반을 졸업했고 이듬해 미니시리즈 한 편을 집필했다. 현재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하리, 하루의 집사 겸 SNS에 그림일기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차기작을 준비 중인 신인 드라마 작가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soosemi_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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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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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2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80년대를 살아보지 않았으면서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 필름 사진, 손편지와 같이 오래된 것들에 베여 있는 사람 냄새를 좋아하는 성질 급한(?) 사람. 여전히 카레이서의 꿈을 간직한 채 낭만을 찾아 방황하며 여행하는 소년. 그 언젠가 이길 위에서 당신과 만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 : 김예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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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지 않은 세상이 무섭지만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스물셋. 어떤 것이든 다 해보고 싶어 방황과 시패가 두렵지 않습니다.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인생이면 저에겐 충분합니다. 대학교 4학년으로 학생이라는 신분의 끝에 서있지만 저는 계속 저를 배우고 공부하는 학생으로 남을 겁니다. 계속해서 저의 언어들로 스스로를 정의하고 표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저 : 한태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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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쇼]가 아니라면 이번 생은 미쳤다. “너는 인생이 왜 그래?” “대체 어떤 삶을 사는 거니?” 소리를 귀에 못 박히도록 듣는다. 이에 한몫 하는 건 우유부단하고 종잡을 수 없는 성격과 유난히 별난 사람만 꼬이는 특성. 자타 공인 모두가 인정하는 시트콤 인생을 살고 있다. 끊임없이 글감이 나오는 인간 화수분이 나 자신이라니, 가끔은 피곤하지만 글 쓰는 사람으로서 특장점이 아닐 수 없다.

저 : hun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올해 26살이다. 서울시 강서구에서 태어났고, 제육볶음과 돈까스를 사랑한다. 취미는 산책하기, 멍때리기, 음악듣기고 주로 집에서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한다. 화학을 전공하고 있고 그것이 알고싶다 10년 애청자이기 때문에 각종 미제사건과 추리소설에 관심이 많다. 소통하고 싶은 사람은 주저 없이 연락했으면 좋을 것 같다. 유튜브 채널명은 “5수쥐”이다.

저 : 백도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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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보통 조용하거나 차가워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주 듣는 이야기는 “조용한 사람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말을 잘한다”, “생각보다 넉살이 좋다”. 이런 말을 듣는 것이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 반응을 위해 스스로를 담금질하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담금질하는 것도, 스스로의 모습 그대로를 찾는 것도 모두 좋아합니다. 평범한 나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소소하지만 재미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를요.

저 : 청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청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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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생. 태어난 날짜가 마음에 든다.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쓰게 되었다. 애완 동물을 키우면서 평온하게 취미 생활을 하는 삶을 꿈꾼다. <순댓국을 좋아하세요>는 고등학생 때 친구 두 명과 했던 약속을 떠올리며 쓴 글이지만, 그 외의 모든 내용은 픽션이다. 순댓국보다는 파스타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