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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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단희쌤(이의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단희쌤(이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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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희쌤
30대 후반, 한국전력공사에서 나와 도전한 사업이 전부 실패하여 모든 것을 잃었다. 재산도, 가족도, 삶의 희망도 없는 절망 속에서 두 번의 극단적인 시도를 하기도 했다. 쪽방촌과 고시원을 전전하던 중, 우연히 책 한 권을 만나 돈과 사업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고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험을 했다. 그 뒤 40대 초반부터 치열한 자기계발을 통해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 소형 건축 시행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1인 지식 창업 전문가, 유튜브 전문가로 거듭나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에 대한 철학’과 ‘실전 재테크 노하우’를 지난날의 자신처럼 삶이 막막한 사람들에게 공유하며 희망을 꿈꿀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다.

현재는 ‘단희 캠퍼스’ 법인을 운영 중이며, 유튜브 [단희TV] 채널과 오랜 준비 끝에 오픈한 온라인 강의 클래스 플랫폼 [인클](incle.co.kr)을 통해 은퇴를 앞둔 중년을 대상으로 은퇴 재테크 설계, 부를 위한 마인드셋, 1인 지식 창업 등 인생 2막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오늘도 바쁘게 뛰고, 말하고, 쓰고, 나누고 있다.

저 : 김윤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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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사업에 뛰어들었다. 좌충우돌했지만 창업 12년 차에 찾아온 불운과 위기에 발이 묶여 고전을 면치 못했다. 지인의 소개로 지식산업센터를 알게 되었고 잠 못 자고 발품 팔며 암묵지에 발을 디디며 첫 거래를 치렀다. 덕분에 사업으로 얻는 수익보다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제대로 했을 때 거둘 수 있는 수익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8년 동안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매진하여 7건의 거래로 22개 호실을 계약하고 약 23억 원의 수익을 거두었다. 어림잡아 1개의 호실당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이제는 자신처럼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제대로 투자할 수 있도록 애니방(anybang.co.kr)을 운영하면서 돕고 있다. 다년간의 투자 노하우를 집대성한 『지식산업센터로 월세통장 만들기』에서는 똘똘한 지식산업센터를 고르고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찾을 수밖에 없는 호실을 선별하고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얻는 방법을 실전 투자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자신이 체득한 지식산업센터 투자 노하우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