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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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권범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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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사로 부임한 지 약 2년이 되어 가는 새내기 교사. 아직 서툴고 부족하지만, 하나씩 완성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 제 이야기로 따뜻함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INSTAGRAM @fressher
BRUNCH @새내기권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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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툰 계절에도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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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그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그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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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싶어서 쓰게 된 사람이다. 제 속을 들여다보는 일이 어려워 한숨을 쉴 때가 있다. 지치고 우울한 하루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이번 이야기가 흐린 하늘을 닮아 있어, 다음 이야기는 이른 오전의 햇살을 담고 싶은 작가다.

저 : 김민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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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세상에 나오지 못하면 그저 흐릿하게 남는 과거의 기억이 되는 것처럼 글 또한 그럴 것이라고. 그렇게 22살의 블로거 뇽작가는 글을 써 내려갔다. 블로그의 글에 공감하는 무수한 사람을 보며 알게 되었다. 나만 느꼈던 감정이 사실은 모두가 한번쯤 느껴 봤을 흔한 감정이라는 것을. 그래서 차곡차곡 쌓인 감정과 글을 종이로 세상에 내보인다. 속으로 삼켜 내고, 삭이는 누군가가 나와 함께 호흡할 수 있길 바라면서.

INSTAGRAM @writer_minju

저 : 김승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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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약약(强强弱弱)을 삶의 모토로 삼고 있으나 아직은 머리로만 잘 이해한다. 자기애가 200%인 아닌 척 하는 관종, 아닌 척하는 겁쟁이다. 스스로 벌여 놓은 분야가 다른 여러 일에 파묻혀 지내는 일부자다. 현생에서 직업 100개를 가지고 싶은 꿈 부자지만 그러기에는 깊은 감정에 빠져 자주 허우적거리고 늘어가는 역마살로 숨쉬기 버거운 30대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잘 못 챙기고서 늦은 밤 혼자 몰래 우는 울보다.

INSTAGRAM @pinguxxi

저 : 김지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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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좀 씹어 먹어 본, 사랑 때문에 피눈물 흘려 본, 사랑에 목숨 비슷한 거 걸어 본 작가 김지혜. 삶에는 관계가 있고, 그 관계는 늘 사랑 그리고 미움 그 어떤 경계 속에서 정의된다고 여긴다. 그리고 여전히 관계 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찾아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