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조영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영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당신은 가깝지도 않은 이 자리에서 다가오지도 않고 뒷걸음치지도 않는 항상 여기에서 그냥 그렇게 나의 이름을 마음으로 불러주는 채색됨이 없는 자연인입니다. 그래서 내가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