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다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다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鄭多娟 시인. 2015년 [현대 문학] 신인 추천의 시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을 ‘세상에 사랑하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 말하는 시인은 반려견 밤이와 아롱이, 친구, 글쓰기, 밤 산책 등 사랑하는 것들이 가져다주는 기쁨과 슬픔을 그러모아 시와 에세이에 담고 있다. 그동안 시집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산문집 『마지막 산책이라니』 등을 냈다. 정다연의 다른 상품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8,400원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6,300원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상세페이지 이동 시작하는 사전 9,100원 '시작하는 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