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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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류병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류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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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세상에 대해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불완전한 상태입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어떤 삶의 가치를 추구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거인의 노래>라는 공상과학 단편소설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저 : 이지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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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글을 손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쓰기 위해 고민을 한다. 내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머리로 보내고 그것을 고스란히 가슴으로 흘려보낸다. 거기에서 오는 감정을 내 손끝을 이용해 종이 위에 녹여 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렇기에 언제나 손끝에서 나오는 그 모든 것에 진심을 담으려 늘 노력한다.

저 : 정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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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하는 외향적인 성향이지만,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슬픔보다 기쁨을 나눠 주고 싶다. 때문에 정말 힘들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는 주로 글을 쓰면서 감정을 해소한다. 특히 시간이 지나며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불안과 상실감을 크게 느끼고, 거기에서 의미를 찾아내 성장하는 것에서 위안과 행복을 얻는다. 글을 쓰는 것은 내가 놓쳤던 의미를 찾아내기 위한 아주 좋은 도구라고 믿는다.

저 : 신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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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꿈과 호기심이 많은, 15살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는 어른 아이. “순간을 소중히”라는 좌우명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 순간 열정 만수르가 되었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아 늘 몸은 바쁘지만 책과 글쓰기로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는다. 무언가에 빠지면 잘 헤어 나오지 못하여 인생의 절반 이상을 음악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가끔 헤맬지라도 꿈이 있어 행복하며 아마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저 : 김태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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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잘 사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다가 ‘잘 죽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 그러나 ‘잘 죽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한다’라는 것을 느끼고 원점으로 돌아와버린 삼류 방구석 철학자. 고민하는 시간을 즐기고 최대한 많이 가지려 노력한다. 세간에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많이 읽기보다 많이 사는 타입. 최근에는 죽음에 대해 공부하겠다며 병원에 취직하는 등 행동력은 있으나 의욕이 앞서 자기 앞가림은 잘 못한다.

저 : 김용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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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을 전공했다. 사업가에서 박사 그리고 교수가 되었다. 당신의 꿈을 단지 꿈으로만 머물러 있으면 그것은 꿈으로 끝나지만 도전하고 노력하면 꿈은 현실이 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정읍에서 태어났고 장안대학교와 숭실대학교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근무하였으며 기업체 강의와 경영컨설팅, 가업승계 컨설팅을 하였다. 한국문인 시 등단, 시사문단 시 등단을 하였고 저서로는 시집 『슬픈 도시』, 에세이 공저 『우리가 붙잡았던 흔적들』 새한국문학회 삼임편집위원 및 연수원교수 역임, 서초문인협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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