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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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명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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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교육방법전공 석사, 공주대학교에서 특수교육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지금은 모든 아이들을 위한 신경다양성 교실을 연구, 실천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교사 통합교육을 말하다』가 있다.

저 : 김인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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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교육연구자. 30년 가까이 중등학교 미술교사로 있었고, 지금은 개인 작업을 하며 자유로운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통합교육, 모두를 위한 교육』에 실린 글은 아르떼 웹진 칼럼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 복지를 생각하며: 관리에서 삶으로’를 토대로 다시 쓴 것이다.

저 : 류승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류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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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사람. 궁금한 것, 애매한 것, 느린 것, 답답한 것, 아무것도 참지 못하는 성격 급한 기자였다. 눈앞에 떨어진 일, 내 손에 주어진 일을 잘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 기자로 6년 동안 국회를 출입하며 갈수록 더 빠르게 일하는 바쁜 사람이 되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만큼 빨리, 열심히, 잘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쌍둥이를 임신해 장애 아이를 낳았다. 발달이 느린 아들과 함께 살며 기다리는 법, 이해하고 참는 법을 배웠다. 차별적인 시선과 편견을 경험하며 배려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제대로 배려하려면 무엇이 배려인지부터 알아야 한다고 느꼈다.

궁금한 것은 여전히 못 참는다. 그래서 매일 현실의 문제들을 고민하며 듣고 쓰고 배우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을 책이나 강연으로 알리고 있다.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과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를 썼다.

저 : 한미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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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Han
1972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한문교육학을 전공한 후 서울과 인천 지역 국공립 중등학교 한문과 고전문학 교사로 재직하며 학교 도서관 살리기와 어린이 책을 읽는 어른 모임의 회원, 교육잡지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하였다. 이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도르프 교육대학과 오이리트메움 슈투트가르트에서 오이리트미 교육학을 수학한 후, 수년간 독일의 발도르프 학교에서 오이리트미 교사로 재직하였다. 현재 독일과 한국을 정기적으로 오가며, 오이리트미 교사 양성과 한국과 독일의 문학 교류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