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미술사학을 공부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진짜 친구는 나를 불편하게 하지 않아』, 『수줍은 아이, 손을 높이 들다』, 『내 마음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내가 살고 싶은 집』, 『수다쟁이 화학, 입을 열다』, 『그러니까, 철학이 필요해!』, 『화난 책』, 『코끼리 할아버지』 등이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 심리 치료사이자, 육아 전문가이며, 작가입니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여성학을 공부하고,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5~11세 여아를 대상으로 하는 ‘소녀들은 할 수 있다!(Girls Can!)’라는 교육 기관을 설립하였으며, 로스앤젤레스에서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